네트워크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디바이스가 2대 이상 연결된 것
데이터 통신의 목적
네트워크를 두가지 크기로 나눔
lan(근거리 통신망) - 가장대표적이 lan환경이 우리 강의장
lan의 크기는 네트워크 자체를 결정하기 나름이고 변할 수 있음
가정의 공유기 우리가 구축하고 사용할것이 lan통신망
비용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비용은 적다 처음 설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
(요즘은 많이 안필요) 내부통신은 돈이 안듦
데이터속도는 평균 100Mbs(100BaseTx네트워크가 일반적이다)
wan(광대역 통신망) - lan과 lan을 묶은 형태
비용은 초기 설치가 적지만 유지 비용이 많이든다
wan을 직접 구축하고 쓰는 회사는 거의 없다(군대는 직접씀)
wan환경을 ISP회사(SKT,KT,LG 등)가 아닌 직접 구축 하려고 하면 초기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든다
하지만 지접 구축한다고 하면 보안성은 엄청 뛰어날것이고 통신속도 또한 빠를것이다
보안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냐 라고 물으면 많은 비용을 주고 전용 선을 임대라던가
VPN을 사용하는느낌 우리가 직접 관리할 일이 없다
이런 네트워크망을 전세계적으로 합친게 인터넷망
프로토콜 - 네트워크 장비가 서로 통신하기 위해서 정해놓은 규칙
TCP/IP - 인터넷망에서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한 규칙
Aplication( DNS NFS DHCP SNMP FTP SMTP POP HTTP Telnet) - 프로토콜을 세팅하는
서비스 단위 정도
OSI7, TCP/IP
OSI7 Layer는 참조모델이라고 불린다
새로 만든 녀석이 기존에 만들어진 녀석이랑 호환이 되어야하니까 그 틀을 제시하는 것
그걸 기반으로 해서 만든것이 TCP/IP 이다
TCP/IP는 그냥 internet protocol에서 사용되는 걸 표현한 ?
[각 계층별 설명]
[Application]]
-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계층 (ex: 택배 보내기)
- E-mail, Web Service, FTP, DHCP 등
[Transprot]
- 통신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포장 과정(ex: 포장지, 에어캡 등)
- TCP와 UDP가 있으며, 각 서로 다른 특징을 갖는다.
[Internet(Network)]
- 통신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주소를 적는 과정( ex: 집주소)
- 대표적으로 IP주소가 속한다.
- 3계층 까지 실질적인 사용자의 의해 결정이 되는 부분이다.
[Data Link , Physical]
- 실질적으로 Network 인프라 환경이 여기에 속하게 된다.
- Data Link : 전송방식을 결정 ( ex : "트럭" , "비행기" , "수송선" 등 물건을 배달하기 위한 운송 수단을 선택)
- physical : 실제 데이터가 전달 되는 케이플 ( ex : 트럭이 다니는 "도로", 비행기의 "비행항로",
수송선의 경우 "수송선의 항로"등이 속한다.)
- 2계층 1계층은 만들어져 있는대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자가 결정하기 어렵다.
인캡슐레이션 디인캡슐레이션
데이터는 쌩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그걸 포장한다는 걸로 알고있으면 됨
각 계층마다 수행하는 것들이 헤더로 붙게된다. 저 안에는 네트워크 정보가 들어있다
2계층은 풋터인 뒤에도 붙게 된다.
그걸 전기적 신호로 바꿔주어서 내보낸다.
받는쪽에선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순수 데이터만 남게 하기 위해서 앞에 헤더를
확인하고 하나씩 떼기 시작한다.
나한테 오는게 맞는건지 확인하는 과정도 디인캡슐레이션안에
헤더를 까는 과정에서 진행한다.
여기서 잘못된 정보로 오게 되면 그냥 버리게 된다. 패킷드랍이라고 표현한다
ex) 3계층 헤더에는 IP주소가 써있으니까 주소가 써있다고 생각하면된다. 만일 아니라면 버림
각 계층마다 장비가 있는데 7계층은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 중에 3계층의 장비인 "라우터"는 3계층 까지만 읽을 수 있는 장비이다.
2계층은 "스위치" 라고 하는장비
1계층은 "허브"나 "리피트" 증폭기 느낌으로 지금은 딱히 안쓴다.
1계층은 그냥 패킷 데이터 정도로 단위는 Bit로 쓰인다
이더넷은 일단 LAN환경과 관계가 있고 Data를 보내는 protocol로 2계층에서 쓴다
Clock신호
장비의 성능이 다를경우가 있기 때문에 Clock신호를 통해 서로 동기화한다
이건 수동으로 세팅되는 경우가 있고 자동으로 세팅되는 경우가 있다
Lan 환경에서는 맞춰줄 필요가 없다 데이터를 보내면서 Clock Signal을 같이 보내기
때문에 맞춰진다.
Wan같은경우는 data signal을 보낼 때 Clock Signal을 직접 보내야한다.
[ 핀배열이 같은 장비의 묶음 ] 그냥 임의로 하는
A 그룹 : 라우터, 서버, 컴퓨터
B 그룹 : 스위치, 공유기, 허브
같은 A그룹이나 같은 B그룹끼리 하면 크로스 오버
A그룹 B그룹 으로 하면 스트레이트로 하게된다.
이런식으로
[ 1 계층(physical Layer) 장비 ]
"허브" , "리피터"가 대표적인 1계층 장비 (신호 증폭 및 Host를 하나의 라인으로
모으는 용도로 사용)
신호를 증폭하는 용도이므로 동시에 데이터가 전송이 될 경우 Collision(충돌)이 발생
1계층 장비를 이용하여 묶인 영역은 "Collision Domain"
Half-duplex 방식을 사용, RX(수신측)에 신호가 들어오면 TX(발신측) 차단, 수신 완료
후 TX를 개방하는 형식
Collision Domain : 신호간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영역을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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